슈하바타르 동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몽골여행] 드디어 해외여행 : 인천공항. 울란바토르. 칭기스칸 광장. 슈하바타르 장군 동상. 몽골 그랜드힐 호텔 드디어 해외여행 : 몽골 울란바토르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고 몽골의 비자 발급이 없어지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제대로 된 몽골을 여행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몽골은 생각보다 넓고 생각보다 볼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체험판으로 패키지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패키지 여행 중에서도 조금씩 가는 곳이나 일정이 달랐다. 진짜 사막을 보고 싶다면 남고비로 긴 여행을 떠나야 하지만 작은 사막이 포함된 패키지도 있었다. 그래서 사막을 경험하기 위해서 그곳을 찾기로 했다. 간만에 방문했던 인천공항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았던 여행객들. 엄청나게 높은 환율과 코로나로 인해서 살 것이 없었던 면세점이었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하나 구매했다. 해외여행의 시작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