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out Life/아무거나

공학 + 인문학 + 예술

728x90



전역할 때가 가까워오니 여러가지 고민이 생긴다.

술자리에서 친구들을 만나도

이제는 한층 더 높은 이야기를하며

미래를 바라보며 사회를 본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변화한다.

그래서 예측할 수 없지만

이것만은 분명하다.

사람이 중요시되고

문화가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

특히나 이번년도에는 공연이라던지 전시회가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부대에서 티비볼때마다 광고했고 나역시 가고 싶었던적이 

한 두번이 아니니까.

그래서 난 찾기로한다.

공학에서의 아름다움을.




728x90

'About Life >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까지의 사진들.  (0) 2012.11.13
[Lightroom] 사진편집의 첫걸음.  (2) 2012.11.12
방정리.  (0) 2012.11.10
오늘 지름샷.  (0) 2012.11.10
2012.10.05  (0)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