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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주님이 홀로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 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오늘 새가족 강의를 들었다.
홀리한 마음으로 홀리하게 치려했지만
미스터치남발. one take 로 그냥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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