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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eview

[주파집] 갤럭시노트10+ 네버크러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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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주파집 케이스 언박싱

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위한 케이스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10 플러스 제품은 글로우 색상이라서 투명케이스를 찾고 있었는데 주파집에서 만들고 있어서 사용해봤다.

케이스 박스는 주황색과 흰색의 투톤으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케이스 색상은 총 4가지로 코랄루비, 블루사파이어, 화이트크리스탈, 다크그레이로 구성되며, 리뷰하는 케이스의 색상은 블루 색상이다.


노트10+에 케이스를 끼워보았다. 글로우 색상의 핸드폰과 은은하게 퍼지는 블루색상이 잘 어울린다. 모서리 부분에는 슈퍼 듀얼 에어백으로 완충 작용을 극대화 하였고, 뒷면의 아랫부분도 두께를 강화하여 충전하면서 헐렁해지기 쉬운 부분을 강화한 모습이 보인다.

 


카메라 부분은 타 제품과 다르게 플래쉬 쪽 부분 구멍을 각각 뚫어 놓았다. 다른 제품은 한 번에 뚫어놓은 케이스가 많은데 주파집은 따로 뚫어놓았다. 카메라로 촬영하였을 때 무엇이 더 좋고 나쁜지는 차이가 없었지만 지문이 묻지 않는 장점이 있었다.



뒷면에는 하나의 비밀이 더 숨겨져 있다. 자세히 보면 도트 무늬가 보이는데 이것이 핸드폰과 케이스 간의 유막현상을 해결해 준다. 유막현상이란, 핸드폰과 케이스가 달라붙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서로 붙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잘 보이지 않는 도트로 케이스에 완전히 달라붙지 않게 만든 것이다.




케이브 아래 부분은 마이크, 충전단자, 스피커, 노트펜 부분으로 뚫려있으며 사용하는데 불편한 부분은 없었다. 재질 특성상 이렇게 많이 구멍를 내게되면 강도가 약해지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더 튼튼한 강도를 보여주었다. 




윗 부분은 유심부분만 막혀있었다. 아무래도 메모리카드까지 들어가는 보안부분이기에 쉽게 빠지지 않도록 설계한 점이 보인다.



버튼 부분이다. 케이스를 끼우고 버튼을 누를 떄의 느낌이 좋지 않으면 사람들은 케이스를 구매하지 않는다. 버튼을 그만큼 많이 누르기 떄문이다. 버튼 부분과 케이스간의 유격이 있게되면 버튼을 누를 때 유격에 의한 느낌 때문에 조금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데 주파집 케이스는 그렇지 않았다. 버튼 부분도 밀착되는 정도가 매우 좋았으며 그로 인한 유격이 별로 없어 실제 버튼을 누르는듯한 느낌이다.




케이스 모서리에 위치한 슈퍼 듀얼 에어백은 충격에서도 보호를 해주지만 핸드폰을 책상에 뒤집어 놓았을 때 화면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해준다. 화면보다 약간 튀어나온 부분 덕분에 기스 등에서 자유롭게 뒤집어 놓을 수 있다.




주파집 케이스는 황변방지 우레탄을 사용했다. 투명한 케이스를 사용하다보면 자외선이나 산소에 의해 산화되면서 우레탄 특성상 노란색으로 변하게 된다. 그런데 이 제품은 노랗게 변하는 것을 방지하는 제품으로 보다 더 오래 그리고 간지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케이스 뒷 면의 재질은 PC재질로 날카로운 칼이나 모서리 그리고 떨어졌을 때 아스팔트에서 케이스가 찢어지지 않는 강도를 보여준다. 그만큼 강한 강도로 밀리터리 SGS 프리드롭 테스트를 통과했으니 믿고 구매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지막으로, 케이스 착용 후 무선 충전은 당연히 가능하다.


제품 구매 링크

https://bit.ly/32tN5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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