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Life/아무거나 (83) 썸네일형 리스트형 pbs b1 + EGA vivo 팔아야겠다. 가격은 27만정도? 실사용은 거의 안해서 그냥 새거임 ㅠㅠ [SIGMA]캐논마운트 시그마 17-50mm os HSM. 삼청동-가회동-인사동-광화문-시청 삼청동-가회동-인사동-광화문-시청서울을 여행한다. 중앙고등학교.건물양식과 왼쪽에있는 박물관그리고 운동장을 뒤쪽으로 만든 놀라운 한 정독도서관.설날이라 휴업이다.사람도없다. 민들레영토.카페였던걸로 기억하는데악세사리 파는 곳으로 바꾼것같다. 쌈지길. 팀버튼전.Tim Burton. 아직도 못가봤다.입구구경만ㅜㅜ 서울시청. [시그마 17-50][SIGMA]캐논마운트 시그마 17-50mm os HSM - 왕따나무 왕따나무.그래도 행복해보인다.발자국을 보니. 휴학이냐 복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 나는 11월 21일 전역을해서 올해 13년도 1학기 복학을 할까 말까 고민중이다.2-2 복학을 해야하는데공학인증이라는 커리큘럼상 시간표짜기가 애매하다.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는 하네. 1. 복학하기 어려운 이유- 커리큘럼이 꼬인다.- 코스모스 졸업. 나쁜지 좋은지 모르겠지만- 동기들이 모두 휴학.- 내가 어떤 수업을 듣고 싶은지. 그러니까 무슨일을 하고 싶은지 아직 모른다. 가장 큰 이유다. 2. 휴학하기 어려운 이유- 휴학계획이 없다.- 시간을 잘 보낼수 있을지 의문이다.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됨. 뭐 이정도로 요약하면 되려나.벌써 국가 장학금까지 신청은 해놨는데..조금만 더 고민하고 조사하고 생각해보자. http://www.cyworld.com/smiling_kor/9510543 도와주세요. 너무 답답하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모르겠다.그냥 이렇게 계속 고민만 하다가 시간은 흘러간다.저기 푸른하늘처럼 답답함이 사라졌으면 좋겠다.아직도 모르겠다.이렇게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게 몇일째인지 모르겠다.지금 계속 이렇게 가면 안된다.분명한건 이렇게 계속 가는건비극이다. Happy new year! [시그마 17-50][SIGMA]캐논마운트 시그마 17-50mm os HSM - 바다와 배 그리고 하늘과 별. 세상에는 어울리는 것들이 있고 있어야 할 곳이 있다.바다엔 배가 있고하늘엔 구름과 별이 있다. 내가있어야 곳은 어디이며나에게 어울리는 것은 무엇일까. 나도아는데. 이렇게해야하고 이렇게하면안되고 다아는데 왜못하는거지 뭐가문제인걸까 이런내가싫어진다.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