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out Review

(151)
[컴퓨터][씨게이트] 하드디스크 Seagate Barracuda 2000GB 2TB Seagate Barracuda 2000GB 2TB 사진 저장할 용량이 부족해서 구매했다.NAS도 고민하고 레이드도 고민하고FTP서버도 고민하고 했는데결론은 돈이없어서 그냥 하드만 구매했다. 인식되는 용량은 1.81TB 배트섹터 검사결과 모두 정상.하드디스크는 복불복이라던데다행히 좋은 양품으로 걸린 것 같다.이제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서 꽊꽉 채우는 일만 남았다.사진 찍으러 가실 분?
[HIKOCO] 커피. 어떤게 더 맛있을까? 개인적으로 향이 너무 좋다.나에겐 3가지가 있는데매일매일 냠냠하구 있다.굳 :) [출처] 히코코(hikoco)커피 블루마운틴과 째즈 맛|작성자 VOlume up
[컴퓨터] 모니터 받침대. SGH-1500. 크리스탈보드 컴퓨터 책상이 너무 정신없어서 모니터 받침대를 구하게 되었다.삼엠에서 나온것도 있는데 그걸 사고싶었지만 너무 비싸서이걸로 결정. USB는 없지만 아주 적은 가격에 만족한다. 이렇게 고무패드를 끼워준다.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그냥 딱 보면 안다. 엄청난 크기의 모니터도 잘 받쳐준다. 하지만 자세히보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별로 티도 안나고귀찮기도하고해서 걍 사용하기로 결정.만족한다.
[7321DESIGN] 가죽필통. 레더 펜슬케이스(브라운) 원래 있던 필통이 롤으로 되는 형식이었는데 너무 귀찮아서이번에 새로 필통을 구매하기로 결정.오랫동안 사용하려고 가죽으로그리고 시간이 흘렀을 때의 빈티지를 바라보고 결정.조금은 비싸지만 맘에든다.자칫하면 가죽공예의 길로 빠질뻔.어쨋든 시작해보자. 택배박스가 이쁘다.필통하나 샀는데 왜이렇게 큰 박스가 온걸까? 개봉샷.이것저것 들어있다.뭐지? 필통, 텀블러, 어린왕자 책, 스티커, 도장, 아트전 할인권 우왕ㅇㅇㅇㅇ핑크색 작은왕자 텀블러까지!!역시 남자는 핑크다.이제 필통을 보자.자세한건 저러하다. 홈페이지에 써이는 내용이다. 1. 구성 -펜슬케이스(블랙, 브라운) 2. 사이즈 -가로 203 세로65 높이 40(mm) 3. 주재질 - 외부-가죽 (sprit) 제품 상세설명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아이..
Falling plates
[컴퓨터] 넷북에 윈도우8 설치하기.msi U100plus - 설치 USB만들기 1. 윈도우8 설치 USB 만들기 잠자고 있던 넷북을 다시 쓰려고 한다.노트북을 하나 사자니 돈이 없고 넷북을 팔자니 값이 너무 안나오고그냥 잘 살려서 쓰기로 결정.지난 2년동안 묵었던걸 다 밀고 윈도우7보다 가벼워진 윈도우8으로 결정.Joil OS 도 고려했지만 MATLAB 사용으로 인해서윈도우로 가야만했다. 듀얼부팅도 가능하지만..어쨋든 시작해보자. 준비물 1. 윈도우 8 iso 파일2. 4기가 이상의 USB 3. Windows 7 USB DVD Download Tool - 윈도우 8을 USB에 넣어서 설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냥 하라는데로만 따라하면된다.iso 파일을 선택하고USB 선택하면 된다.물론 DVD에도 가능.USB의 경우 안에 들어있는 모든 파일이 삭제된 후에 only 설..
[책] 크리스천 베이직. 김동호. 규장 ** 목차 1부 우연이라니? 말도 안 돼! - 창조주 하나님 1장 헛똑똑이:믿는다는 것과 안다는 것 2장 너희가 원숭이를 믿느냐?:창조냐 진화냐 3장 인생 주군(主君):주권자이신 하나님 4장 이 소리도 아닙니다:말씀과 창조 5장 쉰다와 논다의 사이에서:안식일과 인간 문화 6장 메이드 인 헤븐:하나님의 걸작품, 인간 2부 인생은 철거중 - 타락과 죄 1장 죄라니? 그런 심한 말을…:죄론(罪論) 2장 정말 죽으면 그만일까?:죄의 결과인 죽음 3장 잎새에 이는 바람을 감지하는가?:크리스천과 죄 4장 더러우니까 싸워라:영적 전쟁론 3부 예수가 대안이라고? - 구원자 예수 1장 짝꿍을 조심하라:구원에 이르는 신앙 2장 착하면 구원받나요?:오직 믿음으로 얻는 구원 3장 다른 이름은?:유일한 구주 4장 믿은 다음 지..
[책] 윤미네 집. 마이 와이프. 평소에 사진에 관심이 많은 탓일까.인물 사진을 찍는다면 꼭 봐야할 책.흑백 필름카메라를 사용해봤다면 한번쯤 봐야할 책.스스로를 아마추어 사진작가라 낮춰부르며카메라와 항상 함께했던 전몽각의 윤미네 집. 어떤 사진에서든아내가 함께한다.그는 아내를 정말로 사랑했다. 남의 가족사진을 그냥 진짜 평소 그대로를 찍은 사진이라서더욱 그런걸까. 감동적이다. 항상 가족과 아이와 함께 했던 남편.요즘에는 이런 가정이 있을까.나는 이렇게 해줄수있을까.이런 생각도 해본다. 윤미네 집저자전몽각 지음출판사포토넷 | 2010-01-01 출간카테고리예술/대중문화책소개수많은 독자들이 헌책방을 돌며 애타게 찾던 알콩달콩 ‘윤미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