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도장] 하나 뿐인 수제도장. 별바람이야기

[수제도장] 하나 뿐인 수제도장. 

별바람이야기

이번 수제 도장은 디자인도안이 정해진 기존수제도장과 다르게 고객 맞춤 디자인의 하나 뿐인 수제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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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서 온 수제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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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마자 캘리그라피와 도장이 찍혀있다.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 분이 만든 것 같다.

알아보니 수제도장 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 관련물품도 주문제작한다.

열자마자 고급진 케이스가 보인다.

가까이서 보니 역시 고급지다.

케이스 역시 직접 수제제작 된 케이스다.

정성이 느껴진다.

그리고 내가 주문한 글귀.

"오늘 밤에는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원하는 글씨의 도장은 영문 뿐만 아니라 한글도 가능하다.

그리고 양각이나 음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나의 경우 글씨가 빨간색 도장으로 찍히는 양각으로 주문하였다.

직접 수제제작된 도장이다 보니 

도장을 찍으면 그 질감이 느껴진다.

해당 수제도장을 구경하고 주문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하며 된다.

 http://blog.naver.com/byeolbaramstory

카톡 byeolbaramstory

010-3185-3505

[출처] 수제도장/주문제작|작성자 별바람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