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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book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죽기전에 해야할 일 101가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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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서 죽기전에 해야 할일 101가지

스페인 사람들이 써놓은 이 이야기를 가져와본다.​

 

 정말 소박한 것들이지만 마드리드에서 정말 해봐야할 것들이다.

1. Ver los jardines de la Puerta de Atocha

la Puerta de Atocha 의 식물원을 본다.

  

2. Ver el monumento en memoria al 11-M

​11-M 기념비 보기.

​(마드리드 구시가지 아토차 지역에 있는 아토차역 바로 위쪽에 자리 잡고 있다. 2004년 3월 11일 아침 출근 시간에 마드리드 최대의 기차역인 아토차역을 향해 달리던 통근 열차와 인근에 있는 다른 2개 역에 정차 중이던 열차 등 모두 4개 열차에서 총 10건의 연쇄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1,800여 명이 부상을 당했고 19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참사를 미국의 9·11 테러와 비교해 3·11 테러라고 부른다.
이 추모관은 이때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높이가 11m에 달하는 원통형 유리로 조성되어 마치 대형 실린더처럼 보인다. 추모관 내부의 유리벽에는 수천 개의 추모글과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밑바닥에는 추모객들이 바친 화환들이 놓여 있다. 이곳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3. Ver la escultura del Ángel Caído
레티로에 있는 타락천사 조각상을 본다.

4. Ver el Palacio de Cristal  

레티로 공원에 있는 크리스탈 궁전을 본다.
( 1887년에 완성한 건물로, 당시 스페인의 식민지 필리핀에서 들여온 필리핀 고유의 이색적인 식물과 동물을 전시하기 위해 조성한 전시관이다)
 
5. Montar en Bici por el Retiro
 
레티로 공원에서 자전거타기.
 
 
 
6. Montar en barca en el estanque
 

저수지에서 배타기.

 

7. Posar para la foto delante del Oso y el Madroño 

 
 솔광장 앞에 있는 곰동상 앞에서 사진찍기.
 
8. Pasear por los Jardines de Cecilio Rodríguez
 
​ Cecilio Rodríguez 정원가기.
 
 
 
 
 
9. Ver la fuente de la Cibeles
시벨레스 분수 보기.
 
 

10. Subir a la azotea del Circulo de Bellas Artes  

 
el Circulo de Bellas Artes 옥상 올라가보기.
 
11. Pasear por la Gran Vía
 
그란비아 거리 걸어다니기.

12. Disfrutar de un musical en uno de los teatros de la Gran Vía  

 
그란비아 있는 극장에서 뮤지컬보기.
 
 
 
 
 
 
 
13. Ir de compras a la Calle Preciados 
 Calle Preciados 로 쇼핑하러가기. 

14. Ver la puerta de Alcalá  

 
알칼라문 보기.
 
 
15. Disfrutar de un dulce en “la Mallorquina”
 

솔 광장에 있는 빵집 “la Mallorquina” 에서 달달한거 먹기.

 
 
 
 
 
16. Tomar las uvas en nochebuena en la Puerta del Sol
 
12월31일에 솔광장에서 종이 댕댕~울릴때 포도 12알 먹기.
​(스페인에선 12월31일 가족이나 친구와 모여 포도를 씻어 준비하며 해를 보낼 준비를 한다. 한사람 당 열두 알의 포도알을 준비하는데, 이는 1년 12달을 의미한다. 자정 때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에 맞춰 준비한 포도를 먹으며 소원을 빈다. 종소리도 12번 울리기 때문에 종소리가 한 번 울릴 때마다 포도 한 알을 먹고 소원을 한 가지씩 빈다. 이 전통은 1960년대 스페인 정부가 ‘포도 사먹기 운동’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당시 포도 수요가 급감해 울상을 짓던 농가를 돕기 위해 벌였던 캠페인이 지금은 송년 풍습이 됐다.)
 

17. Comer un bocadillo de calamares en la Plaza Mayor  

 
la Plaza Mayor 플라자 마요르에서 오징어 샌드위치먹기.
18. Ver la estatua de Eloy Gonzalo en la Plaza del Cascorro
 
플라자 Cascorro 에서  Eloy Gonzalo의 조각상보기.
 
 
 

19. Caminar por el Rastro en cualquier mañana de domingo  

 
일요일 아침에 라스트로거리 걷기.
 
 
 
20. Tomar una ración de patatas bravas en el mítico “Las Bravas”
 
감자요리 먹기 “Las Bravas”
(소스가 연한 떡볶이 국물맛입니다) 
 
 

21. Visitar a Don Quijote y a Sancho en la Plaza de España  

 
플라자 에스파냐에 있는 돈키호테 산쵸 조각상 보러가기.
 
 

22. Ver el atardecer desde el mirador del Templo de Debod  

 
Templo de Debod 에서 저녁노을 보기.

23. Ver el “Guernica” de Picasso en el Museo Reina Sofía  

 
레이나 소피아에서 피카소의 '게르니카'보기.
 
 

24. Disfrutar de las grandes obras de arte del Museo del Prado  

 
프라도 박물관에서 위대한 작품들 감상하기.
​프라도 미술관 투어는 http://cafe.naver.com/amuseum 문의 하시면 됩니당!

25. Ver la colección de Bonsáis que hay dentro del Real Jardín Botánico  

 
마드리드 왕립 식물원가기.
 
 
 
 
 
26. Tapear en el recién reformado Mercado de San Miguel
 
산미겔 광장에서 타파스 먹기.
 

27. Visitar el Palacio Real y la Plaza de Oriente  

 
왕궁과 Oriente 광장 방문하기.
 
 

28. Pasear por los Jardines de Sabatini  

 
사바티니 정원 산책하기.
29. Comer en el mítico “Chino Subterráneo”
 
 중국식당(​Chino Subterráneo)에서 밥먹기.
 
30. Pisar el Km. 0
 
스페인 국도 기점 O km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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