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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Intel 펜티엄 4의 모습.
어떻게 만들었을까..
마치 숲 속에 있는 마을처럼 생겼다.
결국 CPU도 자연을 보고 만든 것인가?
진짜 오래전 모델인데 지금은 얼마나 발전한 걸까.
플로피디스크가 들어가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진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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