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SIM2. 심2 드라이버. 골린이 저렴한 골프채 추천

 

 

 

 

골프 드라이버채 추천 : 테일러메이드 심2 드라이버 선택 이유

 인생 첫 드라이버를 테일러메이드 심2. SIM2 드라이버로 선택했다.
최신모델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제품으로 저렴하게 구했다.

 드라이버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많은 고수분들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는지 알아봤다. 
결론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드라이버의 핵심은 헤드가 아니라 샤프트이고
헤드의 신제품과 재고품의 차이점은 비거리로 비교하면 10~20m정도 차이나지만 유믜미하진 않았다.
헤드마다 성능은 대부분 비슷했고 공에 맞았을 대의 소리와 느낌을 중요시 했다.
물론 디자인도 포함이었다. 

 샤프트의 경우에는 사람마다 골프채를 휘두르는 힘이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알맞는 텐션과 무게를 알아야한다.
그래서 어느정도 폼이 일정하고 속도가 일정해진다면 헤드보단 샤프트에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한다.
그리고 샤프트는 스탁 샤프트와 사제 샤프트로 나뉘는데 기존에 드라이버에 달려나오는 샤프틀를 스탁샤프트라고 한다.
스탁샤프트에서의 S라도 제조사마다 다 다르고 무게도 다르고 토크도 다르다. 물론 사제 샤프트와도 다르다.
만약 골프채를 구매한다고 하면 역시 시타를하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된다. 

 나같은 골린이는 그런거 상관없고 일반 남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구매했다. 

심2 맥스가 구매하고 싶었지만 
전국에 매물이 말랐는지 재고를 구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쉽지만 그냥 심2 드라이버를 구매했다.
맥스 모델이 더 초보자에게 알맞고 관용성이 좋다고하는데
사용자들에 따라서 별차이가 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래서 그냥 재고 남은 것을 구매하기로 결정.

헤드 리프트 각도는 10.5
샤프트 강도는 S로 구매했다. 

 

 

골프 드라이버채 추천 : 테일러메이드 심2 드라이버 언박싱

  

 

 

 내 인생 첫 드라이버 심2
블루블루 한 것이 멋지다.

 

 

 

 

밑 면에는 로프트 각도가 써있다. 
그리고 로프트 각도가 변경이 가능하기에 렌치구멍이 있다.
그런데 렌치는 안주더라.
어떻게 바꾸라는거지

 

 

 

 

 

 

위 쪽에서 바라본 모습
공이 맞는 부분인 스윗 스팟에 테일러메이드 로고가 있다.
그리고 카본뚜껑에 흰색 테두리로 어드레스시에 평행이 잘 맞는지 잘보인다.

 

 

 

 

 

샤프트 제조국은 베트남

 

 

 

 

헤드와 조립은 중국

베트남에서 샤프트만 차곡차곡 쌓아서 중국으로 보낸 모양이다.

 

 

 

 

샤프트 강도는 FLEX-S
텐세이 TM50 모델이다.

 

 

 

 

정품인증

카본뚜껑 달린 친구들은 가끔 뚜껑이 날아간다고 한다. 
그래서 정품을 사는것이 무조건 이득이다.

 

 

 

 

 

 

테일러메이드 심2 커버까지
고급지고 만족스러운 모습이다

다음번에는 심2 시타기와 느낌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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