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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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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드디어 해외여행 : 인천공항. 울란바토르. 칭기스칸 광장. 슈하바타르 장군 동상. 몽골 그랜드힐 호텔 드디어 해외여행 : 몽골 울란바토르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고 몽골의 비자 발급이 없어지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제대로 된 몽골을 여행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몽골은 생각보다 넓고 생각보다 볼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체험판으로 패키지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패키지 여행 중에서도 조금씩 가는 곳이나 일정이 달랐다. 진짜 사막을 보고 싶다면 남고비로 긴 여행을 떠나야 하지만 작은 사막이 포함된 패키지도 있었다. 그래서 사막을 경험하기 위해서 그곳을 찾기로 했다. 간만에 방문했던 인천공항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았던 여행객들. 엄청나게 높은 환율과 코로나로 인해서 살 것이 없었던 면세점이었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하나 구매했다. 해외여행의 시작은..
[몽골여행] 몽골 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하기 몽골 여행 필수 준비물 몽골은 대자연이 있기에 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물을 잘 준비해야 보다 편안하게 여행이 가능하다. 서류 여행하는데 필요한 서류들 소모품 물티슈 (필수) 라면, 반찬 (필수) 상비약 (필수) 옷 더운데 쌀쌀하고 추움 기본 : 반팔 + 긴바지 바람막이, 남방, 경량패딩 세면도구 기본도구 (필수) 화장품 건조함을 해결할 것 (수분크림, 오일 등) 전자기기 별 사진을 위한 준비 (필수) 비소모품 침낭 (밤에 너무 추움) 목배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