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Review (15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메만넨] 시저플립과 가메만넨113 선글라스를 살까. 시저플립을 살까.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선글라스 구매하기가 까다롭다. 좋은 렌즈 또는 미러렌즈가 달려있어도 시력이 좋지 않기 떄문에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글라스 렌즈는 일반 안경렌즈와는 달리 곡면이 많기 때문에 도수가 들어간 렌즈로 가공하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있기에 원하는 선글라스가 있어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시저플립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안경에 장착이 가능하고 사이즈만 맞다면 어떤 안경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름 그대로 플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외에서는 내려서 사용하고 실내에서는 바로 올려서 플립이 가능하다. 시저플립의 렌즈도 선글라스의 렌즈처럼 기능이 있다. UV차단은 물론이고 편광렌즈가 들어가기 때문에 빛이 난반사 되는 것.. [가메만넨] 티타늄 안경테 끝판왕. 가메만넨 113. AG. 48size 티타늄 안경 브랜드 : 가메만넨 린드버그처럼 보이는 안경을 구매한지 벌써 5년정도 지났다. 렌즈도 안바꾸고 너무 오래 써서 안경을 바꾸기로 했다. 어떤 안경을 구매할까 고민하고 찾아보다가 가메만넨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다. KameManNen은 Since 1917 이라고 쓰여있지만 실제로 알아보면 자전거 부품 도금공장에서 시작해 "마수나가"의 의뢰를 받고 안경 프레임의 도금 작업을 진행하며 안경 제조를 처음으로 진행했다. 이때는 가메만넨이라는 브랜드가 아니었으니 따지고 보면 100년 역사는 아닌셈이다. 그래도 티타늄 안경테의 보급화를 이룬 브랜드로써는 인정을 해줘야 할 듯 싶다. 가메만넨 113 여러가지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가메만넨 브랜드를 모르는 안경점도 있었다. 전화로 문자로 물어서 가메만넨을 찾아.. [리뷰] ATTIZ 아이패드 7세대 케이스 아이패드 7세대 케이스 : ATTIZ 슬림북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면서 케이스가 필요하게 되었다. 필요한 조건은 애플펜슬 보관이 가능해야하고, 스마트 on/off 가능한 케이스 필요했다. 조건에 알맞는 케이스를 찾는 도중에 ATTIZ 케이스를 알게 되었다. 외관 : 보호능력 및 패드와의 밀착성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이패드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아이패드에 딱 맞게 설계가 되어야 하며, 사용 중에 케이스에서 아이패드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ATTIZ 제품은 TPU 우레탄 재질로 아이패드를 제대로 감싸준다. 꼭지점 뿐만 아니라 4면의 모서리도 제대로 감싸기에 떨어져도 문제가 없어 보였다.외부는 패브릭 캔버스 소재로 되어 있다. 화면을 덮어 놓으면 생각 이상으로 고급진 질감으로 계속 바.. [리뷰] 가방걸이. 히어로클립. 카페에서 가방을 걸자. 가방걸이는 히어로클립 작은 가방이든 큰 가방이든 항상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많아서 그런걸까.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려고해도 나와 너무 맞지 않아서 실천하기가 어렵다. 카페에 가거나 식당에 방문할 때마다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것이 가방 놓을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카페나 식당에서 4인석을 2명이 차지하고 않아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카라비너 비슷하게 생긴 가방걸이를 찾게되었고 구매하려고 찾기 시작했다. 정품은 인디고고 같은 곳에서 펀딩했던 제품인데 크기와 색상별로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가격이 생각만큼 저렴하지 않다. 크기에 따라서 지탱하는 무게가 달라지는데 가장 작은 제품을 구매해도 대부분의 일반적인 가방은 걸어진다. 가격이 비싸면 알리를 뒤져라. 찾아도 찾아도 없.. [아리스노보] UMB-MIX4 루프백 가능한 오디오인터페이스 UMB MIX4 언박싱 기존에 사용하던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스칼렛사의 빨간 인터페이스 입니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언박싱하는 아리스노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조금 다릅니다. 포장 박스 상태는 매우 양호 합니다. 내부에는 심플하게 USB 선과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본체가 보입니다. 구성품은 오디오 인터페이스 본체 1ea, USB 연결 케이블 1ea, 미끌림 방지 스티커 4ea,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4채널까지 가능한 믹서 생각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에 컴퓨터 책상에 올려도 부담없는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녀석이 무려 4채널까지 지원을 합니다. CH3, CH4는 좌우로 나뉘기 떄문에 1개의 채널로 쓰이기도 하지만 CH3에서는 MONO까지 지원합니다. 그리고 AUX/MP3 .. [주파집] 갤럭시노트10+ 네버크러쉬 케이스 갤럭시노트10+ 주파집 케이스 언박싱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위한 케이스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10 플러스 제품은 글로우 색상이라서 투명케이스를 찾고 있었는데 주파집에서 만들고 있어서 사용해봤다. 케이스 박스는 주황색과 흰색의 투톤으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케이스 색상은 총 4가지로 코랄루비, 블루사파이어, 화이트크리스탈, 다크그레이로 구성되며, 리뷰하는 케이스의 색상은 블루 색상이다. 노트10+에 케이스를 끼워보았다. 글로우 색상의 핸드폰과 은은하게 퍼지는 블루색상이 잘 어울린다. 모서리 부분에는 슈퍼 듀얼 에어백으로 완충 작용을 극대화 하였고, 뒷면의 아랫부분도 두께를 강화하여 충전하면서 헐렁해지기 쉬운 부분을 강화한 모습이 보인다. 카메라 부분은 타 제품과 다르게 플래쉬 쪽 부.. 비알레띠 모카포트 사용법 비알레띠 모카포트 개시 이탈리아에서 구매했던 비알레띠 모카포트를 처음으로 사용해봤다. 구매한지는 엄청 오래 전인데 이제야 처음으로 사용해본다. 커피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받게된 브라질 산토스 원두를 갈아서 첫 모카포트를 사용했다. 그 과정을 잊지 않기 위해 남기고자 한다. 원두 : 브라질 산토스 커피의 맛은 정말 많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생두, 로스팅 정도, 입자 굵기, 드리퍼, 드립방법 등 그 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히 원두이다. 이번에 사용한 원두는 브라질 산토스라는 원두이며, 부드럽고 가장 normal한 원두이기 떄문에 커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괜찮은 원두이다. 그라인더가 없다면 갈아져 있는 원두를 구매해야겠지만 갈아진 원두는 시간이 지나있기 떄문에 향과 맛이 많이 달라진다. 갈.. Canon G7X mark3 & G5X mark2에 대해 알아보자. 캐논에서 나온 새로운 카메라. 과연 어떨까? 캐논에서 2019년 8월 출시일을 앞두고 G7X mark3와 G5X mark2 스펙을 공개했다. 블로그보다 유투브가 활성화되고 영상이 중요시 되는 현시점에서 캐논의 새로운 카메라는 어떤 기능을 담고 있을까? G7X mark3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1. 외관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나왔으며, G7X Mark2 대비하여 두께는 1mm감소하였다. 무게는 -14g 가벼워졌다.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사진이 있는데 스마트폰 크기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할 것. 2. 성능 DIGIC 8 과연 지난 DIGIC 7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지난 버전인 Mark2에서는 DIGIC 7이 탑재되었지만 이번엔 DIGIC 8이 들어가면서 4k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