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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eview

[대림미술관] HENRIK VIBSKOV. 헨릭 빕스코브. FABRI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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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HENRIK VIBSKOV. 

핸릭 빕스코브. 

FABRICATE.

15.07.09 - 12.31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세계 패견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


1972년, 덴마트에서 출생한 헨릭 빕스코브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패션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이다. 그리고 사진,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의 순수예술 작업부터 그래픽 디자인, 세트 디자인까지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뉴욕 MoMA, PS1, 파리 Paris de Tokyo, 런던 ICA, 헬싱키 디자인 뮤지엄 등에서 다수의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유럽 일렉트로닉 음악신의 대표 밴드 '트렌트모러'의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슬란드의 싱어송라이터 비요크의 오페라 무대와 의상, 시규어 로스의 공연 무대와 의상, 그리고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의상을 맡아 장르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멀티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패션이 전하는 파격적인 아름다움

HENRIK VIBSKOV AS A FASHIION DESIGNER


만화적인 실루엣의 가슴 조형물들이 가득 놓인 런웨리를 전시장에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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