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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eview

[전시회] 디올 전시회. DDP 동대문. Dior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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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디올 정신




"내가 보거나, 듣고, 알고있는 모든 것,

내 인생의 모든 부분들이 드레스에 반영되었다."


- 크리스챤 디올







1947년 2월 12일, 크리스챤 디올이 42세의 나이로 몽테뉴가 30번지에서 자신의 첫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전 세계는 단숨에 디올의 마법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 몽테뉴가 30번지 저택은 그가 첫 패션쇼를 열기 바로 몇 달 전에 자신의 꾸뛰르 하우스를 설립한 곳으로,

 이미 몇 년 전에 그 건물의 "조화로운 비례와 간결하고 우아한" 모습을 보고 첫눈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프랑스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교 문화를 사랑하고, 예술과 정원에 대한 열정을 지닌 크리스챤 디올은

프랑스 최상의 럭셔리를 보여주는 꾸뛰르 하우스를 꿈꿨다.


"크리스챤, 당신의 드레스는 정말 새로운 룩을 갖고 있군요!"

- 카멜 스노우





"예전에 갤러리를 운영했을 때, 화가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한 그림들을 전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제 나름의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드레스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 크리스챤 디올


"나의 꿈은 여성들을 더 행복하고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 크리스챤 디올






"세상에서 여성 다음으로 가장 아름다운 존재는 꽃이다."

- 크리스챤 디올



"나는 드레스가 여성 실루엣의 비율을 찬양하기 위해 세워진

일시적인 건축물이라고 생각한다."

- 크리스챤 디올



"진정한 럭셔리는 훌륭한 쇄와 장인의 성실함 없이는 불가능하다.

럯리란 전통을 존중할 때에만 그 의미가 있다."

- 크리스챤 디올




"나의 드레스는 모든 여성을 공주처럼 아름답게 만든다."

- 크리스챤 디올






"핑크는 행복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색이다."

- 크리스챤 디올



"나는 레드를 사랑한다. 레드는 생명의 색이다."

- 크리스챤 디올



쟈도르


"우리 시대 최고의 영민한 이 천재의 마법 같은 이름 속에는

'신'(Dieu)과 '금'(or)이 모두 들어가 있다."

- 장 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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