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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ravel/ 2010 New York

[New York] 101121 Apple store. Time square. m&m. Hershey's. Toysrus. Cow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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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타임스퀘어

엠앤엠

허쉬초콜렛

토이저러스

카우보이

 

 

 

와우.

엄청 싸돌아다녔다.

사진도 엄청나군

올리는데 힘들었다ㅜㅜ

자, 그럼 출발해볼까나ㅋㅋㅋ

고고싱~



자전거 세워두면

이렇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기념품 파는곳이 있다.

특히나

아이러브뉴욕 티셔츠는 짱많음.

 





내눈에는 삼성밖에안보인다.

당신은?

ㅋㅋㅋ

물론 그 아래아래는 현대임.

몰랐지?





서울!!!!!!!!!!!!!!!!

저 멀리보이는 남산.






언제나 사람이 많다.

진짜 많다.

맨날 이래

진짜 그런가?

 




밥!

역시 미쿡이라그런가

미쿡스타일~

 




이거슨바로

뉴욜크

애플스토어!!!!!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급한 마음에

나는 계단으로 사뿐히 내려갔다.





엄청난 사람들과

엄청나게 큰 매장.

진짜 크다.

엄청많은 파란옷의 스탭들.

계산을 아이폰으로!!!!!!!!!!!

카드결제까지!!!!!!!!!!!!!!

한국도 돼나??????????????

 




오.마이.맥북에어.

진짜 초특급 간지였다.

무슨 광고가

검은바탕에 흰 글씨와

하얀 노트북인데

저리 간지날수가.





그리고

앞에 있는 호텔

여기서

'나홀로집에'를

촬영했었다.




가격을 봐라.

명품맞다.

누가사냐이런거

사람은 많은데

다구경온거같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인형가게

그냥 인형가게가 아니라

명품인형.




























아..........이거

지나가다가

흑형들이

"요~왓썹"

하면서 이름물어보더니

씨디에

싸인하고 돈달란다.

헐. 진짜 왓썹?

걍 삥뜯김.

 

저노래 들어봤는데

아나그냥진짜확

아내돈!!!!!!!!!!!!!!!!!!!!!!!!!!!!!!!!!




여기는 m&m

장바구니도 있다.




북적북적

역시 사람이많다.

 






나도 이거 사먹을라고 했는데

계산해보니까 짱비싸다

먹고싶은거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지만

너무 비싸다.

근데 여행객이라면 해볼듯

특히나 어린애들은 봉투하나씩 들고다니더라.






HERSHEY'S

 

커피잔발견.

 






이거진짜크다.

장난아님

사올라고했는데

다녹을거같애서 못사옴 ㅜㅜ

대박장난아니게큼.





밖에서 만난

핑크머리의 이쁜누님들

무슨 광고찍는건지

사진찍더라




여기오면 꼭 해봐야 될걸?

하고싶어지니까

저기 서 있는 사람은 다 여행온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나도 있다.

보이지?




트랜스포머!!!!!!!!!!!!!!!!!!!





아 이거 낚엿다.

사고나서

후회가 쓰나미로 몰려옴.

 







앗, 발견.

한겨울에...

 




 

미치겠다

남자든 여자든

다찍는데

자꾸 엉덩이 내민다.

기타는 안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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