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로] 겨울 내일로 여행. 2일. 벌교 121204벌교로 떠납니다.오직 꼬막을 먹기 위해서.손가락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아침일찍 일어나니 배가 고프다.역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그리고아침엔 검은콩!벌교로가는길.기찻길이 이쁘다.벌교 도착!푸르른하늘이 너무 반갑다.벌교지나다니다가 찍은건데너무 멋지다.나만그래?가까이서 찍으려고앞으로 계속 렌즈만 들이대고 가다가박을뻔했다.휴.벌교에서 나와서 쭈~~~~~~~~~욱올라가면 다리가 하나 나온다.벌교역에서 태백산맥 문학관 가는 길. 2012.12.12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벌교.여기는 바로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말로만 듣던 태백산맥 문학관이 여기있다.물론 소설도 여기를 배경으로 씌여진것이다.입장료가 2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하지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