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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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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프랑스] 1. 비행기, 항공권 예매하기 2017년 최대의 연휴인 추석을 맞이하여 그냥 있을 수 없었다.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표가 아예 없는 것 보다는 나을거 같아서생각이 난김에 바로 검색에 들어갔다. 1. 검색 사이트 인터파크항공 : 제일 먼저 검색해보는 사이트. 일단 자리가 있나부터 확인해보자. 자리가 있다면 더 싼 좌석을 찾아본다.스카이스캐너, 카약 등을 이용해서 최저가 검색.그리고 카드할인이나 청구할인 등을 찾아본다. 2. 검색결과나는 프리비아 항공에서 현대카드 10%할인이 가장 저렴하였다.결제완료.
[New York] 101122. 마담투소 뒷 이야기.
[New York] 101122. 마담투소. Madame Tussauos TravelinNew York
[New York] 101122. 거리를 돌아다니다. TravelinNew York
[New York] 101121 Apple store. Time square. m&m. Hershey's. Toysrus. Cowboy. 애플스토어타임스퀘어엠앤엠허쉬초콜렛토이저러스카우보이 와우.엄청 싸돌아다녔다.사진도 엄청나군올리는데 힘들었다ㅜㅜ자, 그럼 출발해볼까나ㅋㅋㅋ고고싱~ 자전거 세워두면이렇게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기념품 파는곳이 있다.특히나아이러브뉴욕 티셔츠는 짱많음. 내눈에는 삼성밖에안보인다.당신은?ㅋㅋㅋ물론 그 아래아래는 현대임.몰랐지? 서울!!!!!!!!!!!!!!!!저 멀리보이는 남산. 언제나 사람이 많다.진짜 많다.맨날 이래진짜 그런가? 밥!역시 미쿡이라그런가미쿡스타일~ 이거슨바로뉴욜크애플스토어!!!!! 엘리베이터도 있지만급한 마음에나는 계단으로 사뿐히 내려갔다. 엄청난 사람들과엄청나게 큰 매장.진짜 크다.엄청많은 파란옷의 스탭들.계산을 아이폰으로!!!!!!!!!!!카드결제까지!!!!!!!!!!!!!!한국도 ..
[New York] 101121 Empire State Building. [New York] Empire State Building.여기는 친구집 앞.소박한 동네다. 미국에도 파리바게트가 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서한글도 쓰여있네 짠~!내리자마자 보이는건노란택시!색깔이쁘구만 그리고 그 위로The New York Times.간지폭풍. 여긴 걸으면 멈추지 않는다.한번 걸으면 멈출 수 없어. 빨간불인거 보이지? 날씨좋고~ 걸어가다가우체국도 보이고근데 짱크네오늘 갈 곳은 여기!간지폭풍이다. 들어가기전에소지품 검사까지 한다.무슨 공항도아니고ㅋㅋ테러때문에 강화된듯. 대충그냥 찍으면 바로 CG로 합성되서 나오는.....조금살짝 어이가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형도있고 80층까지 올라간다워매 짱높네 가는길에 기념품 파는데도 있고~ 이것은 그림이 아니여사진이다. 한국어가 없어서뭔가 좀..
[고창] 청보리밭 축제. 지하철을타고 터미널역으로 고고싱한다.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매진되어서 2시간동안 딩가딩가.....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버스타고 고창가는 거리는 3시간 30분 거리. 터미널에 도착해서반대쪽으로가면 시내버스 타는 곳이 있다.그냥 버스오는 것 마다 청보리밭 축제 가냐고 물어보는게 빠름. 중간에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가야한다.아니 10분 더 걸리나.....아무튼걸어가야한다. 난 혼자 걷는다.그러하다. 이삭줍기. 드디어 표시판이 나온다.300미터가서 우회전. 날씨가 너무 좋다. 중간에 가는 길이 너무 멋지다.특히 여기. 청보리밭 축제 도착.가운데 행사부스에서는 이러한 행사들을 하고 있다. 말도 타볼 수 있다.이히히힝 진짜 어마어마하다.진짜 넓다. 유채꽃과 청보리.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사람들.혼자오..
100702 내일로여행 여섯번째 날 - 전주 100702전주 전주 가는 길.비가오는 날씨. 도착하자마자 전주비빔밥을 먹는다.너무 비싸다.이런 대형맛집보단작고 아담한 진짜 맛집을 찾아야하는데.. 전주 공예품 전시관 연꽃과 카네이션인가. 멋있다. 전주 공예품은 한지로 된 것들이 많이 있다.우리나라적이고 친근하며 친환경적이다. 이제 비가 본격적으로 내린다.하지만 계속 걸어간다.비오는날 걷는것도 좋으니까. 최명희 문학관. 원고지로 이만큼그리고 무려 손글씨. 옛날에는 컴퓨터도 없었으니 당연하겠지만퇴고된 흔적들과 원고지의 양을 보아하니엄청나다. 나는 하루동안 일기한페이지 쓰는것도 너무나 버거운데글쓰기 잘하고 싶다. 고백.이것이 나의 고백. 쳐묵쳐묵.